남자 입장에서 요세 쏫아져나오는 걸그룹들을 바라보자면.. 눈이 심심치 않아서 좋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단지 눈만 즐겁다. 그냥 어린 걸들의 퍼포먼스일 뿐이다. '그녀들이 가수였던가'라는 의문은 남지 않는다. 음악은 오래지 않아 기억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비슷한 음악스타일에 비슷한 컨셉으로 무장한 그녀들을 비난하고 싶진 않다. 왜냐하면 그녀들은 단지 돈되는 음악장르에 돈되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상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기스타의 꿈을 가지고 수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어렵게 데뷰한 가요계에서 그녀들의 색깔은 무시되고, 단지 돈벌이 수단으로만 전락시키는 기확자들의 장사논리라는 것이 짜증나는거다. ...그냥 소비되고 있다... 그래서 우스게소리로 '먹힐때 바짝 쪼여야한다'고 예능프로에서도 여가수가 말한 소리도 들었다. 그만큼 그녀들 스스로도 지금의 모습으로는 그녀들이 가진 수명이 짧다라는 것을 알고있다라는 반증이다. 비단 걸그룹에 국한된일은 아니지만 가요계전반에 유행처럼 깔려있는 아이돌 시스템(?)이 과연 얼마나 우리음악계 발전에 도움이될지...의구심이든다.

돈을 벌어들인다는 논리로만 생각하면 요즘 트랜드를 쫓아가는것이 정답이라는것은 부정하진 않는다. 잘팔리는 물건 계속 만들어 팔면 되기에...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청취자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장르와 색깔의 음악을 듣고픈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은 아닐지...

인디나, 마이너같이 TV3사에서 볼 수 없는 가수들도 꾸준히 활동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있다. 물론 그들의 음악은 음악포탈 메인이아닌 검색으로 찾아 들어도 되고, 음반매장 메인이아닌 후미진곳에 쳐박혀있는 그들의 음반을 사서 들으면 된다. 그리고 그들이 보고싶으면 TV를 끄고 홍대나 공연장을 찾아가면 된다.
개개인의 다양성만큼 개개인이 좋아하는 음악들도 다양하다. 그런데 유독 음악만큼은 매스미디어에서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듯하다. 가요프로그램에서 쉴새없이 쏟아져나오는(이정도면 난립수준이다.) 이쁜 걸들을 보고 몇자 적었다 ㅡ.ㅡ?
비슷한 음악스타일에 비슷한 컨셉으로 무장한 그녀들을 비난하고 싶진 않다. 왜냐하면 그녀들은 단지 돈되는 음악장르에 돈되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상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기스타의 꿈을 가지고 수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어렵게 데뷰한 가요계에서 그녀들의 색깔은 무시되고, 단지 돈벌이 수단으로만 전락시키는 기확자들의 장사논리라는 것이 짜증나는거다. ...그냥 소비되고 있다... 그래서 우스게소리로 '먹힐때 바짝 쪼여야한다'고 예능프로에서도 여가수가 말한 소리도 들었다. 그만큼 그녀들 스스로도 지금의 모습으로는 그녀들이 가진 수명이 짧다라는 것을 알고있다라는 반증이다. 비단 걸그룹에 국한된일은 아니지만 가요계전반에 유행처럼 깔려있는 아이돌 시스템(?)이 과연 얼마나 우리음악계 발전에 도움이될지...의구심이든다.

<사진은 특정내용과 관련없음>
돈을 벌어들인다는 논리로만 생각하면 요즘 트랜드를 쫓아가는것이 정답이라는것은 부정하진 않는다. 잘팔리는 물건 계속 만들어 팔면 되기에...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청취자 입장에서 좀더 다양한 장르와 색깔의 음악을 듣고픈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은 아닐지...

<사진은 특정내용과 관련없음>
인디나, 마이너같이 TV3사에서 볼 수 없는 가수들도 꾸준히 활동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있다. 물론 그들의 음악은 음악포탈 메인이아닌 검색으로 찾아 들어도 되고, 음반매장 메인이아닌 후미진곳에 쳐박혀있는 그들의 음반을 사서 들으면 된다. 그리고 그들이 보고싶으면 TV를 끄고 홍대나 공연장을 찾아가면 된다.
개개인의 다양성만큼 개개인이 좋아하는 음악들도 다양하다. 그런데 유독 음악만큼은 매스미디어에서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듯하다. 가요프로그램에서 쉴새없이 쏟아져나오는(이정도면 난립수준이다.) 이쁜 걸들을 보고 몇자 적었다 ㅡ.ㅡ?















덧글
냐무네옹 2009/09/21 23:05 # 삭제 답글
이 글을 쓰신분은 여자 분이신가 보군요
루시드폴 2009/09/22 13:08 #
남잡니다..ㅎㅎ
슈냥 2009/09/21 23:12 # 삭제 답글
퉤니원은 와쥐에서 오랫동안 준비한 실력파라능
루시드폴 2009/09/22 13:09 #
특정가수를 언급하건 아니니까요.
행인1 2009/09/22 00:15 # 삭제 답글
쉴세없이 쏫아져나오는쉴 새 없이 쏟아져나오는
태클아님/ 바바이 :D
루시드폴 2009/09/22 13:09 #
오타지적 감사해요. 수정했어요.
김상 2009/09/22 10:21 # 삭제 답글
90년대 후반~2000년초반 까지만 해도 수많은 장르들의 음악이 내귀를 즐겁게 해줬었다.발라드 가수들의 왕성한 활동(김종환,김건모,신승훈,조성모등)
밴드나 그룹형식의 가수들 에서부터 힙합그룹(원타임,지누션,드렁큰타이거,허니패밀리등)
락&그룹밴드(김종서,서문탁,김경호,부활등)에 더불어 새로운 장르를 도입&공수 해오던 서태지 까지. . .
이토록 귀가 즐거웠던 시대가 있었던거 같다 . . 이박사도 빼놓을수 없었지 . .
최근들어서는 단순반복적인 비트와 라임을 강조한 비슷비슷한 노래들이 판치고 노래들이 비슷하니
패션으로 튀어보이고자 희안한 의상과 머리모양들을 하고 나오는 가수들 . . . 처음에는 사이코틱한
레이디 가가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건가 했었지만. 그것이 아니더라 . . .
이는 한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미국이나 유럽등지에도 같은 문제들을 겪고 있다. 블랙아이드 피스의 Boom Boom pow~ 단순반복적인 비트형식의 이음악이 세계적으로 장기간 대유행을 하고있다는것을 봐도 알수있는 문제이다.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귀에 꽃은 이어폰에 예전 아련히 들었던 김민우의 사랑일뿐이야 . 혹은 변진섭의 우리의사랑이 필요한거죠.. 등을 듣게 되는데 . 예전 향수를 자극하는 이런 기분좋은 음악들을 다시금 듣고싶은것은 나만의 소망일까. . .
연예인 산업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있는 나지만 요즘 가요계는 순수 음악을 하는 사람보다는 돈벌이 상업 상술로 돈을 쫓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아이돌가수를 행사에 초청에 노래 두세곡 불러주고 수천씩 받아가는 이 기 현상을 보면서 . . 입맛이 씁쓸할뿐이다. . .
루시드폴 2009/09/22 13:11 #
동의 합니다.
미치겠다 2009/09/22 11:22 # 삭제 답글
우리나라의 음악계가...난 너무 걱정된다~우리나라에서는 딱히 영국이나 미국 이런 나라들 처럼 내세울만한 그 누군가가 없다
라이브정신 역시 그다지..
예쁘면 연예인 되고 벗으면 뜨는 가요계..
이게 진짜 음악이라고 할 수 있나?
암울하다..정말 걱정된다
락 뮤지션을 꿈꾸는 내 입장에서
너무 우리나라는 똥덩어리 같다
루시드폴 2009/09/22 13:13 #
ㅋㅋ 머 저도 나름 걱정에 쓴 것이긴 하지만.. 뮤지션을 꿈꾸는 분 입장에선 어떨지 궁금은 했는데... 크게 다르진 않군요.
공감 2009/09/22 14:12 # 삭제 답글
갈수록 태산이다 정말.걸그룹들의 퍼포먼스 난 여자지만 눈이 즐겁다
하지만 음악적으로는 아니다.
라이브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다 mr................
언제부터 가수가 퍼포먼스 위주 였는지..
루시드폴 2009/09/22 14:28 #
사실 실력있는 걸그룹도 있습니다. 제가 좀 실망스러운것은 너무 유행만 쫓고있는 기확자들의 상술이란 면에 있지요. 그들이 장사꾼이기에 돈 버는 일에 앞장서는 것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그들도 분명 우리음악계에서 한가닥씩 하시던 뮤지션이었고 그러기에 우리음악계의 발전이라는 면에대해서도 생각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mr 2009/09/26 07:49 # 삭제
걸그룹이던 보이그룹이던간에 다들 실력이 있으니까 된거아닌가요??그리고 괜한 mr 라이브 지적하지마시죠??
뭐~ 의미있는 비판하는거면 올바른거지만...
제가보기엔 아닌거 같네요 올바른 비판도 있지만...
그만큼 실력파인 그룹도 있습니다...
그리고 님같은 분들이 언제부터 그런거에 신경을썼다고 그러시는지...
가수는 퍼포먼스 위주가 아닙니다 절대로!!
진짜 아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하고 비교하면 그럴지 몰라도
그것이 아닌 이상은 우리나라 가수들이 못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다른나라와 비교해서 그럴지 몰라도 우리나라 뮤지션들도 왠만한 실력들을 갗춘
뮤지션들 입니다... 저는 고쳐야 할 부분은 고치길 바라고 좋은 부분은 좀더 활용해서
더욱 좋아졌음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뮤지션에 대해서 비판만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에 대한 선입견 편견을 버렸으면 하는 바람인데...
그런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인거 같아서...
여튼 좋은점이 있음 계속 그부분에 대해서 좀더 좋게 만들어질수록 도와주시고
비판 하시려면 올바른 비판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지금 댓글을 보니까 비판만 쓴 댓글이 종종 보이긴 한데
그래도 냉정하게 올바른 비판하는 사람도 있네요...
그렇다고해서 냉정하게 비판만 하고있는사람도 대다수?인듯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간에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만 나올수가 없습니다..
사람들마다 각자 개인 취향이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안나온다해서 우리나라 노래가
왜이러니 저러니 따지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러지 맙시다...
요즘 가수나 연예인 하려고 하는 학생이나 혹은 2.30대 분들 계시는데 이분들은 어떻게 될까요??
음악프로그램 보면 알수있듯이 우리가 흔히 아는 가수 이승기 은지원 MC몽 등과 같은 말고는 솔로로 인기있는 사람 별루 없습니다 거의 대다수가 보이그룹 걸그룹이 인기가 제일 많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솔로로는 왠만한 인기를 끌기 힘들것이다...
요즘 fx 데뷔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죠 제가 몇번 봤는데 그래도 실력파그룹인거 같더라구요...
신인그룹도 소녀시대나 빅뱅 2pm과 맘먹는 인기를 끄는거 같습니다...
신인그룹이라해서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할 그런 그룹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건 냉정하게 넘어가야할 문제!! 뮤지션들은 그야말로 가창력이 좋아야 사람들이 좋아하고 인기있고 그러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모로 판단하는 경향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노래는 외모로 하는게 아니라 가창력으로 하는것입니다...
몇달전인가?? 좀 꽤된거같은데...
어쨌든 오직 외모로 판단해서 노래도 못부른다니 뭐라니 그러는 사람을 제가 봤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래도 어느정도 실력을 가진 뮤지션이라 알고있는데...
이번문제는 냉정하게 노래는 외모로 하는것이 아니다 가창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올바른 비판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면 그 사람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고칠려고
노력을 할것이고 아까 말한것처럼 단지!! 외모로만 판단해서 올바르지 못한 비판을
한다면 우리나라 가요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여튼 그래도 우리나라 가요계가 큰 발전을 할수있도록 음악평론가들 및 우리나라 사람들
도와주십시오!!
루시드폴 2009/09/26 15:18 #
mr//네 가창력보다 외모로 가수를 판단하면 쵸큼 아니죠 ㅎㅎ. 이제는 오디오 못지않게 비쥬얼적인면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다보니 진짜 실력을 갖춘 가수가 외모 때문에 빛을 못보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구요. 일부 기획사들과 대중의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매스미디어들이 이런 현실에 큰 몫을 했다는점이 씁쓸할뿐이죠 ㅋㅋ.
이슬방울 2009/09/22 20:09 # 삭제 답글
투애니원이 가장 주앙~
공감백배 2009/09/22 22:47 # 삭제 답글
공감합니다.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열심히 준비한 가수들은 분명 많이 있습니다만은 그렇게 오랜시간 연습해서 엘범하나 냈는데 진정 가수들이 원하는 다양한 개개인의 음악이 아닌 기획사들에 의한 상업적인 음악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모 기획사들은 매년 아이돌가수들만 배출시키고 진정한 실력있는 가수들은 실력은 있으나 돈벌이가 안되서 나오지 않는 실정아 참으로 안타갑습니다.예전에는 댄스 뿐 아니라 발라드 알엔비 락 밴드 힙합 등등 다양 했는데 요즘은 아이돌들의 댄스퍼포먼스로 가득차 있습니다.
물론 돈많이 버는 것도 중요 하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듣는 청취자들에게 보여지는 것많이 아닌 귀로 듣는 좋은 음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겟습니다.
한국 가요계 화이팅입니다. 몇몇 누구나 다 알만한 큰 기획사들 대표님들도 다 가수 출신이시죠. 본인들이 노래하던 시절을 생각해 보고 진정한 음악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하는 사업가가 아닌 진정 음악을 하는 음악인이 되주세요.
루시드폴 2009/09/22 23:04 #
네 잘보셨네요. 공감백배님이 느끼고 계시는 그대로입니다.
과연 누구의... 2009/09/22 23:38 # 삭제 답글
이 현상 가장 보고있으면 갑갑합니다.... 바로 기획사는 돈에 따라갈 뿐이고 그 이야기는 우리가돈을 쓰는 곳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mp3의 등장으로 한때는 최대 백만이상으로 팔려 되던
앨범이 이제는 최대 20만도 넘기 힘든 상황이 되버렸고....기획사들은 음악에 더이상 공을 들일
이유가 사라지게 되었죠....청각의 효과가 사라진 현제 기획사들은 시각에만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쁘고 춤잘추고 파격적이고......어느세 23살의 젊은 나이인 저는 밥말리와 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친구들이 그런 노래는 왜듣냐 요즘 카라가 대새인데 ...... 라라라~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 노래인데 말이죠
과연 변질 된것은 기획사인지 아님 우리들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너무나 슬픕니다.......자유와 평화를 노래한 밥말리처럼 노래로 세상을 바꾸려는 노래와......
6분 동안 나를 사형을 기다리는 한 살인자로 만들어버린 보헤미안 랩소디같은 노래를 저는 듣고 싶네요
루시드폴 2009/09/23 21:11 #
음식처럼 음악도 개개인이 좋아하는게 다양합니다. 뭐가 좋고 뭐가 나쁘고가 아닌 것이죠. 이러한 취향이 획일화 된다는점이 아쉽죠^^
앙탈쟁이 2009/09/26 00:01 # 삭제 답글
유행에 뒤쳐지면 안되자나여~~ ㅋㅋ
루시드폴 2009/09/26 01:14 #
안되죠 ㅎㅎ. 위에도 썻듯이 음악은 자기 입맞에 맞는것 들으시면 되요^^. 저는 기획자들이 음악인이라면 다양성도 추구해달란 말이구요.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아델 2009/09/26 14:44 # 삭제 답글
실력 좋은데 기획사 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걸그룹들도 많죠 ㅎ브아걸 같은 경우만 봐도 음악성 좋은 노래 많은데 이번앨범 눈을 즐겁지만
제작년 정도 노래는 없는듯요
루시드폴 2009/09/26 15:10 #
네 아이돌들 실력, 끼, 열정 많아요. 그래서 대단하다 느낄때도 많죠 ㅎㅎ. 자신이 원하는 성향의 음악을 하고 있다면 정말 행운아구요. 그렇지 않고 어쩔 수 없이 기획사 장사 논리에 휘둘려, 자신이 진정 가고픈 길을 가고 있지 못하다면 불행 할 수도 있죠. 이도 저도 아니라 돈과 인기가 목적이라면 젊고 이쁠때 한 몫 챙기면 그만이지만 ㅎㅎ;;
어헝 2009/09/26 21:52 # 삭제 답글
솔직히아이돌은 그냥 포퍼먼스 위한 가수가아닌가여?이제 그중에서 그냥좀실력조타하는 인간들만 가끔 쏠로나 뭐좀 때려주구
루시드폴 2009/09/27 00:36 #
어차피 그 바닥도 적자생존이니 우열이 가려지긴 하겠지요. 금방 소비 하다보면 또다른 뉴페이스가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꺼구요. 뭐 당사자들의 선택이겠지만, 조금 어렵고 돌아가더라도 그들이 가지고있는 자신만의 재능을 맘껏 발산하며 많은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가수로 우뚝서는 모습을 보고픈 것은 제 욕심일지도 모르겠네요.... 쩝.. 그냥 너무 많이 공장에서 찍어내듯 아이돌들을 만들어 내는게 장기적으로 음악 발전에 도움이 될지에 대한 회의가 들어서 쓴글입니다^^ 음악을 나름 좋아하기에 ㅜ.ㅜ
WhatTheFuc 2009/09/26 23:28 # 삭제 답글
정말 공감가는 개념포스팅인듯.... Kick ass~!
루시드폴 2009/09/27 00:25 #
공감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설마 제 엉덩이를 킥 하신다는건 아니시겠지요? ㅎㅎ;;
ㅁㄴㅇ 2009/09/27 14:26 # 삭제 답글
저랑 비슷한 생각이신거 같네요 ㅎ근데 아이돌로 나왔으면 애당초 노래에 비중을 줄이겠다는거 아닐까요
성상품같은...
보는 저야 즐겁다만 예전같은 여러장르의 노래를 즐기기 힘들고,
특히 보고 아무생각없이 따라 하는 어린애들이 늘어간다는게 슬프네요
어디 멜론이나 엠넷 차트만 가봐도 죄다 똑같은 노래뿐 이건뭐 개성도 없고 벗기만하니...
루시드폴 2009/09/27 23:57 #
네 많은부분 공감 합니다^^
흠 2009/09/27 15:13 # 삭제 답글
흠저도 동감합니다.저는 여자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나오는 걸그룹 보면 다 어딘가모르게 비슷비슷하더라구요.댓글보니까 우리나라 가요계에 대한 비판이있던데,동의하긴 동의해도 다 사람들의 취향아닐까요?우리나라 가요계는 상업위주라지만 많은사람들이 노래를 듣고 즐거워하고 있으니,상업적이라고 비판하기에는 좀 그렇네요.그래도 저도 서태지와아이들때쯤이그립습니다.아이돌이 있기야 했지만,지금처럼 서로 비슷비슷하지는 않았는데...안타까울 따름이네요.하지만 정말로 사람들이 비난하는 상업을 목적으로 가수가된사람들은,정말 처음부터 돈이목적이었을까요?
그분들도 자신의 꿈이있었을꺼고 힘든연습기간을 거쳐서 가수가됬을텐데,무작정 비판하는건아니라봅니다.또 퍼포먼스중심이란것도 아닌듯싶네요.외모지상주의도 전보다는낫지않았습니까?(확실히 투애니원을 보면 그렇게 예쁜얼굴들은 아니라도 개성이 있으니까요.실력도있구요.)요새 노래들이 다 비슷비슷하긴하지만,
비판만 하고있으면 달라질게 없다고 느낍니다.ㅎㅎ아참그리고 글 공감됩니다^^요즘 좀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앞으로 가요계의 발전을 기대하죠.
루시드폴 2009/09/28 00:01 #
저도 음악을 좋아해서 다양한 음악을 찾아 들으려 노력하는 허접한 소비자(?) 입장일지 모르지만 가요계의 발전을 위해서 몇줄 끄적인겁니다. 님말씀대로 긍정적인 발전을 기대 해야죠^^